표제 : 김말이

기술 : 분식점에서 천원을 주고 김말이와 떡볶이를 샀다. 그런데 김말이를 더 좋아해서 떡볶이만 먹었다. 집이 가까워 질 무렵에서야 아껴 둔 김말이를 먹었다.

생산자 : 박다빈

정보원/출처 : 현장수집 (나무와숲지역아동센터)

날짜 : 2014. 5. 12

식별기호 : i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