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고등학생] 항상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주말이 나는 너무도 싫다
표제 : [19세 고등학생] 항상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주말이 나는 너무도 싫다
생산자 : happy9454
날짜 : 2013-05-12
파일형식 : .png
Original Format : 전자문서 (한글파일)
Physical Dimensions : A4 (297x210 mm)
Text
: 오늘은 오전 10시 50분쯤에 일어났다 오늘도 아빠가 화내는 소리로 잠이깼다.
아빠와 엄마가 나갈때까지 일부러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
몇년 째 내 주말은 똑같다. 중학교 이학년때부터 주말은 엄마아빠 가게에 나가 일을 했다. 오늘도 또 음악을 들으며 가게에 나간다.
(...)
항상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주말이 나는 너무도 싫다.
컬렉션 : 시민 생활아카이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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