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공익근무요원] 윤성일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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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 : [22세 공익근무요원] 윤성일의 일기


주제 : 따분한 하루


생산자 : amy8971


날짜 : 2013-05-12


Text : 일을갔는데 주말이라 사람이 엄청많았다. 나는 피시방알바를 하는데,자리가 만석이였다.

만석인자리를 보고 한숨이 절로나왔다. 그래도 돈을벌려면 어쩔수없으니 일을했다.

하지만 일을했다.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사람은 많고 돈을 벌어야하고 피시방안은 덥고 바쁘고 짜증났다. 특히나 빨리 일어나서 밥도 굶고 나와서 더더욱 화가났다.


Original Format : 한글파일 (.hwp)


컬렉션 : 시민 생활아카이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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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http://hmomeka.archives.ac.kr/files/original/4b0ed74365f2e6628e40ed02fcfe910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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