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 KR C2-i201408-J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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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2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3장, 출력물,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5분 일찍 일어났다.
진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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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3장, 출력물,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5분 일찍 일어났다.
진예림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2장, 수기,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처음으로 일기를 써본다.
최문경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2장, 출력물, 오늘 역시도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서 아슬아슬하게 학교에 도착하였다.
김은현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2장, 출력물, 눈을 조심히 떠보았다.
박다은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2장, 출력물, 어느 순간부터 우리 가족에겐 네 식구가 모두 모여 앉아 밥 한끼 먹는 날이 없어졌다.
박소희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2장, 수기, 2014년 5월 12일, 어제 비가 온 탓인지 다소 쌀쌀했지만 오후가 되니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로 수업시간에 졸기도하고, 밖에 나가서 놀기도 했다.
안민희
바람 좋은 날, 탕수육 소스처럼 빛나는 짜장면 한 그릇의 추억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이세론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 포함 2장, 수기, 또 다시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찾아왔다.
김별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3장, 출력물, 고등학교 1년 2개월 동안 몸에 베인 기상습관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눈이 떠졌다.
류승연
Part of 5월12일 일기수집 collection
표지포함 2장, 출력물, 초등학생 때는 숙제 때문에 일기를 쓰긴했지만 중학교 이후부터는 간단한 다이어리 외에 일기를 쓰지 않다보니 일기를 쓴다는게 어색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박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