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힘내
표제 : 친구야 힘내
기술
: 오늘 잠깐 친구를 만났다.
이 친구는 나와 절친한 친구이다.
내 지갑에는 11만원이 있었다. 친구가 8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거리낌 없이 10만원 빌려줬다.
(비고란 메세지 복사) ㅎㅎ
생산자 : 몽키 (25세 학생)
정보원/출처 : 온라인 기증
날짜 : 2014. 5. 14
식별기호 : i201409MK511
컬렉션 : 네티즌 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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